[사진=라이프뉴스 채원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모두 떨쳐버리시고 경제생활, 문화와 여가 활동 그리고 학교 등 정상적인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이 선언됐다.
국민들은 소식에 안도하고 있지만, 무려 70일 동안이나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사태에 대해 사과나 책임자에 대한 문책도 없는 정부에 데해 비판의 시각도 있다.
[M뉴스 이혜영 기자]
[사진=라이프뉴스 채원상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28일 "이제 국민 여러분께서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모두 떨쳐버리시고 경제생활, 문화와 여가 활동 그리고 학교 등 정상적인 모든 일상생활을 정상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발표해 사실상 '메르스 종식'이 선언됐다.
국민들은 소식에 안도하고 있지만, 무려 70일 동안이나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사태에 대해 사과나 책임자에 대한 문책도 없는 정부에 데해 비판의 시각도 있다.
[M뉴스 이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