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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창초 어린이들, 어버이날 맞아 문창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카네이션 선물

M 뉴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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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문창전통시장 상인들을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줬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사랑의 어버이날 행사’ 로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효를 배우고 실천하며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고 체험하는 장으로 대전 중구가 주최하고 문창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했다.


사랑의 어버이날 행사에서 이서윤 대전문창초등학교 학생대표가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창초등학교 이서윤 학생대표, 김광오 (남자방 상인), 김경순 (제일축산 상인), 김제선 중구청장, 고광병 문창초등학교 교장, 김지헌 상인회장



8일 제2회 사랑의 어버이날 행사에 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이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증정했다.



대전문창초등학교 재학생 60여 명은 상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상인들은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와 선물로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문창초등학교 학생들에게 “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사랑을 기억하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꼭 인사 전해주세요” 라고 당부했다.

 

카네이션 전달식 이후 김지헌 상인회장과 오병조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 단장이 학생들에게 진로탐색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일 대전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랑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증정식 이후 고객쉼터 2층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김형미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과장, 유재경 문창동장, 김지헌 문창전통시장 상인회장, 고광병 문창초 교장, 이미애 문창초 교감, 오병조 사업단장




8일 대전문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사랑의 어버이날 카네이션 증정식 이후 고객쉼터 2층에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문창초등학교 고광병 교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세번째 학교인 시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의 이웃인 시장 상인들에게도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주신 문창전통시장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글=M뉴스 김락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