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열린 독서포럼 '파워나비'출범

관리자
2015-05-19

파워나비 독서포럼(공동대표:진낙식·박경은·한재명)이 18일 공식출범했다.
파워나비 독서포럼 (이하 포럼)은  이날 회원과 하객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7시부터 둔산아트홀(대전 둔산동)에서 출범을 알렸다.


파워나비 독서포럼 출범식에 함께 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사진 중앙)을 비롯한 내빈들과 회원들


행사는 1,2부로 나눠 포럼의 한재명 공동대표와 김종진 자문위원의 사회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1부는 국민의례와 5.18 민주화운동에 희생된 분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섹소폰과 오카리나 연주, 시낭송과 마술쇼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어졌다.


이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의 축사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포럼을 소개한 후 1부 행사를 마쳤다.
설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창의, 인재교육 모두 독서에서 시작된다. 일선 공교육 현장에서도 독서에 대한 치열한 노력을 하지만 파워나비처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열기는 매우 바람직하다"며 포럼의 출발을 격려했다.


계룡문고 이동선 대표의 특강을 경청 중인 청중들


2부는 '책 읽어 주는 아빠'로 잘 알려진 계룡문고 이동선 대표의 '책과 독서문화 생태계 짚어보기'라는 특강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 대표의 특강 후 청중들은 "독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책읽기가 숙제가 아닌 놀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는 등의 호응이 있었다.

포럼의 한재명 대표는 "파워나비 독서포럼은 독서로 만들어진 '나'로 '비'롯된 선한 영향력(파워)을 대전을 비롯 세상에 퍼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워나비 독서포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1주일 동안 선정된 책 1권을  읽고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전8시까지 자유토론을 한다.

첫 포럼은 오는 26일 한남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전민동) 내 사이언스실에서 열린다.

참가문의: 010-9429-3333
파워나비 모바일 www.power.m-sol.kr

[글=M뉴스 오치석 기자]
[사진=파워나비]



축하공연 오카리나 연주 영상[고민정 회원]




 축사 영상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축사 [글로벌리더스클럽 박인철 총재]



축사 [박주화 대전시 중구의회 의원]



축사 [박희조 전 새누리당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