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기독교단체 D연합회 회장을 비롯 임원진이 사무총장 재정비리 혐의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했다.
D연합회는 지난 26일 사태해결을 위해 목사6명, 장로 5명의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습대책위원회 S목사는 “수습대책위원들의 기도와 노력으로 연합회가 환골탈태 새로워 져 곧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게 될 것 ”이라며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검찰은 D연합회 전 사무총장 A목사의 연합회의 공금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 중이다.
[M뉴스 오치석 기자]
대전의 기독교단체 D연합회 회장을 비롯 임원진이 사무총장 재정비리 혐의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했다.
D연합회는 지난 26일 사태해결을 위해 목사6명, 장로 5명의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습대책위원회 S목사는 “수습대책위원들의 기도와 노력으로 연합회가 환골탈태 새로워 져 곧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게 될 것 ”이라며 기독교인들이 함께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검찰은 D연합회 전 사무총장 A목사의 연합회의 공금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 중이다.
[M뉴스 오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