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 펼칠 것-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2일 10시 충남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종전의 딱딱한 분위기의 시무식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시청과 새해 소망을 적은 소망카드를 추첨·낭독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가와 함께 직원들과 덕담을 서로주고 받는 소통·공감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재열 청장은 “지난 한해 충남경찰 직원 모두가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충남·세종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새해에도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먼저 살펴 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길” 당부하였다.
이재열 청장은 시무식에 앞서 충남청 지휘부와 함께 충남경찰청 추모공원에서 순직·전몰 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하면서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 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 펼칠 것-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은 2일 10시 충남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종전의 딱딱한 분위기의 시무식 형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각오를 담은 영상시청과 새해 소망을 적은 소망카드를 추첨·낭독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의 축가와 함께 직원들과 덕담을 서로주고 받는 소통·공감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재열 청장은 “지난 한해 충남경찰 직원 모두가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충남·세종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하였으며, “새해에도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먼저 살펴 주민에게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길” 당부하였다.
이재열 청장은 시무식에 앞서 충남청 지휘부와 함께 충남경찰청 추모공원에서 순직·전몰 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하면서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