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대한건축자재협회 MOU 협약 체결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대한건축자재협회 (이영준 회장)은 지난 3월 23일  음성 바스엑스포 회의실에서  미국 내 365일하우징페어 상설전시장 개발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소에서 추진하는 2025 K-GLOBAL EXPO에 참가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대한건축자재협회 이영준 회장이 2025 K-GLOBAL EXPO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3월 7일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 연합회 이경철 회장과 대한건축자재협회장의 사전 만남으로 구체적인 제안을 이영준 회장이 제안하여 MOU 협약을 확정하게 된 것이다.


이번 MOU 협약에 구체적인 내용은 국내 우수 건축자재 제조사의 미국 수출 판로를 위한 미국 내 365일 하우징페어 상설전시장을 거점으로 마련하고 대한건축자재협회와 함께 국내 제조사의 판로를 위한 협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2025 K-GLOBAL EXPO에는 국내 10여 개 제조사 기업(예스코리아, 알파큐, 청우산업, 애니락, 온누리산업, 오아시스스토리, 노벨택, 유디시스템, 수지화학 등) 을 초대하여 제품시연과 함께 미국 진출을 위한 원팀을 결성했다.


대한건축자재의 조병연 상임 이사는 현재 10여 개사를 시작으로 미국에 수출을 희망하는 건축자재 제조사를 올해 안에 관심 기업 300여 개사를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미국 내 상설전시장에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