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뉴스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벤트 응모 첫날인 8월25일 1천900명이 응모했습니다.

26일 저녁 6시현재 5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로 인해 행사장소인 법동시장을 찾는 인파로 8월25일,26일 모두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의  류지호 단장은 "경품 4천 여개 추가준비 및 지역특산품, 공동구매 등의 연속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활력'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신으로 상인들과 시민들 모두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계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명량'패러디 광고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행사는 M뉴스및 M뉴스가 제작 운영하는 아파트 앱 등 모든 모바일에서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이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