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마을 전경(사진: 중앙일보)
8월16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아산 탕정 지중해마을 내 몽펠리에 카페에서 열린 자선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다마리 간장, 소이캔들, 캘리그라퍼가 만든 도장, 천연비누, 피클, 올리브, 각종 악세서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으며, 첫 행사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정기행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승호 기자]
지중해 마을 전경(사진: 중앙일보)
8월16일 오전 11시부터 충남 아산 탕정 지중해마을 내 몽펠리에 카페에서 열린 자선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다마리 간장, 소이캔들, 캘리그라퍼가 만든 도장, 천연비누, 피클, 올리브, 각종 악세서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으며, 첫 행사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정기행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유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