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상식] 아빠효과란? 아빠육아가 아이 자존감 높인다!

M 뉴스
2019-08-28


아빠효과란

아빠육아가 아이 자존감 높인다!

 


아빠가 육아에 많이 참여할수록 아이의 자존감 높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오늘 천안이화병원에서는아무리 바쁘고 피곤하시더라도 아빠들이 육아에 적극적으로많이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발달심리학자인 칼데라는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를 둔 아이들의 행동유형을 조사한 결과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장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빠효과란?

 

 

영국 국립아동발달연구소가 30년에 걸쳐 7, 11, 16세 아동 및 청소년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옥스퍼드 대학연구진이 분석하는 과정에서 처음 등장하는 말이 바로 "아빠효과"입니다.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이 아빠효과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즉 아빠와 교류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학업성취도는 물론 사회성과 인성성취 욕구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또 육아정책연구소의 아동패녈조사에 의하면아빠가 육아에 적극 참여할수록 자녀의 사회성과 언어발달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래 친구를 잘 사귀고단체활동을 잘하며 놀이방해 등의 문제행동을 적게한다는 아빠효과아빠육아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빠육아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입니다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며 잘 웃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도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아빠가 장난을 걸면 금세 반응하며 웃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짜증을 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빠가 "안돼"라고 말하면 잘못된 행동을 바로 멈춥니다.

 새로운 놀이를 시도하는 것을 즐길 줄 압니다.

아빠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참을성 없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부탁하면 선뜻 들어줍니다.

아이를 데리러가면 아빠에게 안기며 반깁니다.

일부로 아빠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시선이 집중되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아빠에게 쉽게 화내지 않습니다.

아빠로부터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울거나 떼쓰지 않습니다.

엄마와도 친밀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아빠육아 어렵지 않아요

 

 아빠들이 육아하는 법을 어렵게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 에게는 여러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먼저 어린시절 아빠와 독서나 여행 등을 하며 재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IQ가 높고, 사회적으로 높은 신분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영국 뉴캐슬대학에서 1958년 태어난 남녀 11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아빠가 아이의 성장과정에 많이 개입할수록 아이들의 지능지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또 아빠와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아이의 언어능력이 뛰어나질 수 있다고 합니다미국 노수캐롤라이나대학교 연구진에 2세 아이를 둔 맞벌이부부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이와 놀 때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아빠를 둔 아이들의 언어능력이 3세때 훨씬 발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울한 아빠를 둔 아빠는 그렇지 않은 유아들보다 사용하는 단어 수가 적다고 하니 그만큼 아빠효과가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아직 우리나라에서 가장이란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기에도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이러한 아빠육아의 장점 때문에 아빠가

양육에 참여하는 것을 강요하는듯한 것으로 느껴져 아빠들은 더욱 부담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빠들이 알아두셔야 할 점은아빠육아가 아빠 자신에게 가장 좋다는 사실입니다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더 신체적,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아이와의 유대감이라는 가장 큰 특권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와의 유대감을 느껴본 아빠들은 굳이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행복한 가정을 위해 대화와 표현이 많은 아빠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이화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