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시리게 하는 습관들


요즘처럼 날이 더우면 얼음이 들어간 찬음료, 냉면같은 찬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찬음식을 먹다보면 이가 시린 경험을 자주 하게 됩니다. 이가 시린 느낌은 매우 불쾌합니다.

치아를 시리게 하는 습관들을 짚어 '시린 이'를 예방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치아를 시리게 하는 주요습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치아 마모증
치아마모증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치아가 마모되면서 신경이 드러나 이가 시리게 되는 현상입니다.

바르지 못한 양치질, 이갈이 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치아가 마모되지 않도록 바른 양치습관과 본인의 치아에 맞는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이쑤시개 사용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이쑤시개나 명함등의 뾰족한 물건을 이용해 제거하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치아와 잇몸의 간격을 더 넓혀 더 많은 찌꺼기가 끼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뾰족한 부분이 잇몸에 상처를 나게 해 2차 감염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에 이물질이 꼈을 때는 치실이나 칫솔을 사용해 제거하는 것이 치아건강에 좋습니다.
 



3. 얼음 씹어 먹기
차가운 음료나 음식에 얼음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얼음 꼭 씹어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꽝꽝 언 얼음을 씹는 것은 단단한 벽돌을 씹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치아에 상당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얼음은 서서히 녹여서 먿도록 아이 때부터 교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이갈이/이 꽉물기
잠잘 때 이를 갈거나, 평소 긴장이나 스트레스 시 이를 꽉 무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있는데요.

이는 치아의 마모는 물론 치아의 뿌리와 잇몸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치아가 고르게 자리잡는 것에도 악영향을 끼치므로 반드시 바로잡아 줘야하는 습관들입니다.



 이를 시리게 하는 습관들을 없애면  자연스레 건강한 치아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치아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치아건강정보 안광호치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