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상고대 입구
기자는 지난 2월 2일부터 2박 3일 동안 직장 동료들과 단합과 극기를 위해 한라산을 등반했다.
첫날은 중문 관광단지의 식물원을 방문하고
이튿날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산하기 위해 이른 아침을 먹고 해발 1950m인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오전 8시에 성판악 코스로 등산을 시작했다.
성판악 코스(8 ~ 9 시간 코스)
성판악 → 속밭 대피소 →진달래 대피소 → 백록담
성판악 코스는 다소 경사가 완만하여 등산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계단이 많은 특징이 있다.
성판악 입구 관리사무소에서 눈과 강풍으로 진달래 대피소까지만 허락을 받았지만 오전 10시 경부터 날씨가 좋아지면 꼭 꼭 숨겨두었던 아름다운 비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 아름다운 풍경에 빠지고 말았다.
기자와 함께 한라산에 오른 이들은 아름다운 눈꽃 비경에 탄성은 멈출 줄을 모른다. ‘은하수를 잡아 끌 수 있는 높은 산’이라는 한라산(漢拏山)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글·사진=M뉴스 황현대 객원기자]
성판악 입구
상고대 입구
상고대
상고대
상고대 구름밭
백록담 분화구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상고대 입구
기자는 지난 2월 2일부터 2박 3일 동안 직장 동료들과 단합과 극기를 위해 한라산을 등반했다.
첫날은 중문 관광단지의 식물원을 방문하고
이튿날 한라산 성판악 코스로 등산하기 위해 이른 아침을 먹고 해발 1950m인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오전 8시에 성판악 코스로 등산을 시작했다.
성판악 코스(8 ~ 9 시간 코스)
성판악 → 속밭 대피소 →진달래 대피소 → 백록담
성판악 코스는 다소 경사가 완만하여 등산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계단이 많은 특징이 있다.
성판악 입구 관리사무소에서 눈과 강풍으로 진달래 대피소까지만 허락을 받았지만 오전 10시 경부터 날씨가 좋아지면 꼭 꼭 숨겨두었던 아름다운 비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그 아름다운 풍경에 빠지고 말았다.
기자와 함께 한라산에 오른 이들은 아름다운 눈꽃 비경에 탄성은 멈출 줄을 모른다. ‘은하수를 잡아 끌 수 있는 높은 산’이라는 한라산(漢拏山)의 이름이 아깝지 않다.
[글·사진=M뉴스 황현대 객원기자]
성판악 입구
상고대 입구
상고대
상고대
상고대 구름밭
백록담 분화구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 백록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