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이기는 향긋한 봄반찬

관리자
2016-03-14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그래도 더 따뜻한 봄이 된다는 것은 막을 수 없죠? ^^ 


환절기인 이 맘 때일수록 더욱 건강을 챙겨야 한답니다.

 

건강의 기본은 먹거리죠^^


환절기에는 감기가 걸리기도하고, 춘곤증에 빠지기도 하는 계절인데요. 


그것을 날려버릴 수 있는 것은?  


입맛 돋구는 봄반찬! 이죠~ 


그래서 송강전통시장 순임이네 반찬가게에서 봄반찬 몇가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오늘 방문하니 열심히 반찬을 만드시는 중이었습니다. 



마침 오늘 새벽에 농수산시장에서 구입해 놓은 냉이와, 취나물을 손질중이셨습니다. 




우리 반찬가게 커피도 마셔보라면서 한 잔 주시네요. 



예전에 해마다 봄이 가까워지면 들로 밭으로 가서 냉이를 캤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은 새벽 3시 30분에 농수산물 시장에서 야채를 사와서 오전내내 다듬고 손질하셨다고 하네요. 



데친 냉이를 한번 더 씻어서 양념에 버무립니다. 



냉이무침이 맛있어지려면, 참기름, 들기름과 마늘, 고추가루 등의 양념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국산 마늘, 고추가루에, 직접 짠 기름으로 무칩니다. 



냉이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장님이 한번 먹어보라도 제 입에 넣어주십니다. 냉이의 향긋한 향이 기가 막힙니다. 


우리 어머니 손맛~~!! 


냉이는 향긋한 향과 쌉싸르한 맛이 있죠.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 A,C 칼륨 등 풍부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도 약초로도 사용된답니다.


다시 새 활력이 생깁니다. ^^  




다 무친 취나물도 팩에 포장을 합니다. 


취나물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미넬랄이 풍부해서 봄에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반찬은 봄나물 무침류, 장아찌 등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냉이, 취나물, 곰취 등은 무침으로 마늘쫑, 고추, 방풍나물 등은 장아찌로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 


순임이네 반찬가게에 봄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반찬을 소개해봅니다.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열무물김치


하루나 김치

하루나김치는 유채꽃이 피기 전에 뜯어서 만든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맛봅니다. ^^


마늘쫑 장아찌


고추 장아찌


봄에 영양분은 물론, 향긋한 향과 맛까지 갖춘 봄반찬으로 건강한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M뉴스 김락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