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배운다] 송강전통시장 상인회 통인시장 탐방 후기

관리자
2016-03-22

서울 통인시장 탐방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 송강전통시장 상인회는 서울 통인시장과 수원의 못골시장 탐방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송강전통시장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도시락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템과 시장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통인시장 다녀온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출발 시각에 상인회 송선자 회장님이 오늘 탐방행사의 취지를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분들의 수고도 잊지 않고 격려해주십니다. 



에파타 문복수 교수님이 통인시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통인시장 입구



입구 바닥에는 상인들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시장발전을 위한 마음을 담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통인시장에서 단체사진



통인시장은 시설현대화 작업을 거치면서 환경적인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답니다. 



통인시장은 약 70여개의 점포가 한 골목 좌우로 늘어서 있습니다. 

주로 반찬, 야채, 정육 등 요식업과 관련된 점포가 제일 많습니다. 



시장 발전을 위해 2012년 1월 부터 도시락 카페 '통' 을 운영했습니다. 지금은 도시락 카페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중앙의 고객센터 2층에 도시락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엽전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엽전 10개씩 구입을 했네요. 엽전 한개는 500원의 가치가 있답니다. 



엽전을 구입하면서 식판을 함께 줍니다. 



엽전으로 반찬등을 구입해서 도시락카페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지요. 


옛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의미도 있어서, 가족들 뿐만 아니라,  젊은이, 외국 관광객들도 이곳을 즐겨 찾는다고 합니다. 



전주 반찬가게에서 몇가지 찬 거리를 구입했습니다. 







고객센터 앞에는 통인시장 주변의 이야기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통인시장 주변 골목의 이야기거리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 도시락이라는 아이템을 접목시키면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통인시장도 시설현대화사업이나, 물류센터, 도시락카페 등 여러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났습니다. 



시장 탐방을 마친 후 송강시장 상인분들은 이곳의 성공여건, 평가할 점, 송강시장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지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답니다. 


추진하는 아이템에 대해서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보니, 실제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송강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합니다. 


[M뉴스 김락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