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도 특공대로 성장하는 동산교회
동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 동구 삼성동 동산장로교회(윤호철 위임목사)는 교회설립 47년동안 지역에서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를 위한 교회’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동산교회는 성도들의 연령대는 젊은이와 중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건강한 교회다. 동산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거주 지역도 교회 주변의 삼성동과 둔산, 유성, 세종시까지 다양하다.
동산교회는 윤호철 위임목사가 2009년 부임한 후 6년 동안 교회의 존재와 목적을 놓치지 않고 목회방향을 설정하고 목회한 결과, 과거 40년간 교회 성장을 둔화시킨 방해 요소들이 현재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이다.
윤 목사는 “동산교회가 이제 부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교회의 존재와 목적을 놓치지 않고 목회한 결과 입니다”라며“동산교회는 목사가 황제인 '목사를 위한 교회', 일부 중직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가는 '중직을 위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 중심’ ‘교회와 성도 중심’으로 목회 방향을 설정하고 목회를 했다”라고 말했다.
[동산교회 윤호철 위임목사]
그는 “목사는 성도들이 역량(은사)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것이 목회다”라고 말했다.
윤 목사는 “복음 중심의 순수한 교회, 전도를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말씀을 전하니, 교회가 점점 건강해 지고 교회 성장의 방해 요소들인 환경과 인적 요소들이 해소되면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산교회는 ‘우리는 카톡으로 전도한다’는 ‘모바일전도특공대’로 유명하다. 모바일전도특공대를 통해 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또 모바일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 성도와 전도대상자가 친밀해 지는 목회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동산교회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모바일 SNS 시대에 맞춰 교회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모바일- PC-앱이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개편 후 학생부, 청년부, 장년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모바일전도특공대’를 만들었다. 전도특공대는 '모바일과 인터넷, SNS를 이용해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모바일전도특공대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예배 후에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각자의 직장과 가정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전도하고 있다.
[동산교회의 모바일전도특공대 모집 광고]
모바일전도특공대가 활동하기 전에는 동산교회 앱(홈페이지 겸) 을 내려 받은 사람 수가 180명에 불과하던 것이 10개월이 지난 현재는 동산교회 출석 성도의 세배인 806명으로 늘어났다.
806명 중에는 다른 교회 성도들도 있지만 대부분 불신자들이다. 모바일전도특공대를 통해 내려 받은 동산교회 앱을 통해서 불신자들이 교회 문화를 접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모바일전도특공대장 오치석 안수집사는 “모바일 SNS 전도는 시간과 공간, 비용에 구해를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 구세대와 신세대, 신자와 불신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현시대에 필요한 최고의 전도도구"라고 말했다.
또 “앱을 통해 담임목사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목회방향을 알 수 있고 댓글을 통해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대화로 친밀해 지고 있으며 교회 여론 형성의 중요한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산교회는 교회의 존재 목적인 전도와 영혼 구원사명을 목회자와 성도들이 잊지 않기 위해 1년에 두 차례 봄, 가을로 ‘총동원 전도주일’을 지키면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동산교회 모바일 바로가기
www.동산교회.com
[M뉴스 양기모 객원기자]
(교회 모바일 앱 제작문의: 굿처치뉴스 제작팀 010-5429-7281)
*본 기사는 국민일보 인터넷판과 네이버뉴스, 다음미디어뉴스,굿처치뉴스와 공유됩니다.
모바일 전도 특공대로 성장하는 동산교회
동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 동구 삼성동 동산장로교회(윤호철 위임목사)는 교회설립 47년동안 지역에서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를 위한 교회’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동산교회는 성도들의 연령대는 젊은이와 중년, 노년층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건강한 교회다. 동산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거주 지역도 교회 주변의 삼성동과 둔산, 유성, 세종시까지 다양하다.
동산교회는 윤호철 위임목사가 2009년 부임한 후 6년 동안 교회의 존재와 목적을 놓치지 않고 목회방향을 설정하고 목회한 결과, 과거 40년간 교회 성장을 둔화시킨 방해 요소들이 현재는 대부분 해소된 상태이다.
윤 목사는 “동산교회가 이제 부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교회의 존재와 목적을 놓치지 않고 목회한 결과 입니다”라며“동산교회는 목사가 황제인 '목사를 위한 교회', 일부 중직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가는 '중직을 위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 중심’ ‘교회와 성도 중심’으로 목회 방향을 설정하고 목회를 했다”라고 말했다.
[동산교회 윤호철 위임목사]
그는 “목사는 성도들이 역량(은사)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고 격려하고 세워주는 것이 목회다”라고 말했다.
윤 목사는 “복음 중심의 순수한 교회, 전도를 몸으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말씀을 전하니, 교회가 점점 건강해 지고 교회 성장의 방해 요소들인 환경과 인적 요소들이 해소되면서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산교회는 ‘우리는 카톡으로 전도한다’는 ‘모바일전도특공대’로 유명하다. 모바일전도특공대를 통해 교회가 급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 또 모바일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 성도와 전도대상자가 친밀해 지는 목회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동산교회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모바일 SNS 시대에 맞춰 교회 홈페이지를 스마트폰 모바일- PC-앱이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개편 후 학생부, 청년부, 장년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모바일전도특공대’를 만들었다. 전도특공대는 '모바일과 인터넷, SNS를 이용해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모바일전도특공대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예배 후에 모여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각자의 직장과 가정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전도하고 있다.
[동산교회의 모바일전도특공대 모집 광고]
모바일전도특공대가 활동하기 전에는 동산교회 앱(홈페이지 겸) 을 내려 받은 사람 수가 180명에 불과하던 것이 10개월이 지난 현재는 동산교회 출석 성도의 세배인 806명으로 늘어났다.
806명 중에는 다른 교회 성도들도 있지만 대부분 불신자들이다. 모바일전도특공대를 통해 내려 받은 동산교회 앱을 통해서 불신자들이 교회 문화를 접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모바일전도특공대장 오치석 안수집사는 “모바일 SNS 전도는 시간과 공간, 비용에 구해를 받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목회자와 성도, 성도와 성도, 구세대와 신세대, 신자와 불신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현시대에 필요한 최고의 전도도구"라고 말했다.
또 “앱을 통해 담임목사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목회방향을 알 수 있고 댓글을 통해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대화로 친밀해 지고 있으며 교회 여론 형성의 중요한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산교회는 교회의 존재 목적인 전도와 영혼 구원사명을 목회자와 성도들이 잊지 않기 위해 1년에 두 차례 봄, 가을로 ‘총동원 전도주일’을 지키면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동산교회 모바일 바로가기
www.동산교회.com
[M뉴스 양기모 객원기자]
(교회 모바일 앱 제작문의: 굿처치뉴스 제작팀 010-5429-7281)
*본 기사는 국민일보 인터넷판과 네이버뉴스, 다음미디어뉴스,굿처치뉴스와 공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