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박물관 느낌 커피전문점 OPEN [히스밀]

바로크 시대 박물관 분위기 커피전문점

깊은 커피맛에 중후함까지



중세시대 성을 연상하게 하는 아웃테리어 '히스밀'



이제 막 문을 열었지만 앤티크한 느낌이 묻어납니다.



벽면을 가득메운 전시물들



색다른 분위기로 브런치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세월의 흐적이 드러나는 커피관련 용품들이 고색을 자랑합니다.


-위치: 대전 유성구 죽동 62번지

        충남대 서문 출입구 맞은 편
-전화:042-824-3188


[글·사진=M뉴스 오옥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