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뉴스 명예기자단의 맛 감정 '들르미짬뽕'

관리자
2015-03-13

M뉴스의 명예기자들이 금요일 점심식탁 앞에 뭉쳤다.

식탁을 내 준 곳은 전유성이 광고한다는 유성의 '들르미짬뽕'.

들르미짬뽕은 지난 달 28일 유성점이 문을 열었고, 314일에 세종점이 문을 연다.




 

M뉴스 명예기자들이 이 날 모인 목적은 들르미짬뽕 유성점의 맛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M뉴스간판에 명예기자라고는 하지만 각자 자신의 직업이 있다 보니 쉽게 마주할 수 없다. 서로 명함을 나누는 등 인사로 시작.

 



친목과 맛 평가를 함께한 M뉴스 명예기자들


행사를 준비한 들르미짬뽕과 M뉴스 측 직접 관계자들은 기왕이면 좋은 평을 해 주길..”하는 바람이었으나, M뉴스 명예기자 맛 감정단은 냉정하다.

 

명예기자 중 한 명이 얘기 한다. “정확히 말해 주는 게 찾으실 고객과 들르미짬뽕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찾아가는 길부터 들르미짬뽕 출구를 나오기까지 별점(5개 만점)으로 평가했다.

여기에 함께했던 명예기자들이 댓글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찾아 가는 길

 대로에 있지 않아 음식점이 눈에 띄지 않는다. 차량이나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줄 알면 큰 문제는 없을 듯.

 

★★★★★주차장

500제곱 미터 이상의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 편리하다.


 ★★★★ 실내·옥외 디자인

실내·옥외 디자인 인테리어 아웃테리어 모두 훌륭하다. 건물외형은 아름다운 조형미를 갖췄다. 함께 입주한 상가들도 조화롭다.

인테리어는 시원하고 세련됐다는 평. ‘짬뽕집이라기 보다는 패밀리레스토랑에 가깝다.

높은 천정과 넓은 실내는 웅장한 느낌마저 든다.




★★★★

-국물: 짬뽕은 국물 맛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집 국물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개운하고 국물맛이 깊다. 해물과 채소, 헛개나무로 우려냈다.


 파슬리, 검은깨가 들어간 생면. 면이 살아있다.


차돌박이가 들어간 차돌짬뽕


국물이 시원하고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는 하얀짬뽕


-: 파슬리와 검은깨를 갈아 넣은 생면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다. 생면이라 소화도 편하다.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들어간 차돌짬뽕은 고소한 차돌박이와 짬뽕의 시원함이 조화롭다.

-탕수만두는 달큰한 소스와 아삭한 채소의 조화로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한다.

중국음식에 나오는 투박한 튀김만두와는 격이 다르다.

-하얀짬뽕은 국물 맛이 시원하고 먹기 편하다. 쇠고기 짜장과 찹쌀탕수육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메뉴

 

★★★★종합평가

들르미짬뽕의 메뉴들을 함께 맛 본 명예기자들은 대체로 맛있다.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평했으나, 기대치에 비해 재료의 선도, 그릇, 김치를 보완하면 더 좋겠다고도 짚었다.

맛에 대해 느끼는 미각은 사람의 얼굴마냥 제 각각이다. 1010.

들르미짬뽕은  하루하루를 다듬고 고민하며, 가장 중요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들르미짬뽕 유성점:대전 유성구 봉명동 619-1 채운타운 2층.유성 홈플러스 뒤

042-822-8100 

www.dlmi.co.kr


-들르미짬뽕 세종점: 세종시 한누리대로169 첫마을 스타벅스빌딩2층  044-864-8899


[글=M뉴스 오치석 기자]

[사진=김락서 명예기자·들르미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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