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초, 밥상머리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

 대전전민초등학교(교장 김영석)23() 오전 103~6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밥상머리교육은 가족이 모이는데 학부모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학부모 교육이 병행되어야함을 강조하고, 밥상체험프로그램으로 밥상 차릴 때 도움이 되는 요리 교실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교육은 가족이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를 통해 유대감, 사랑,인성을 키우고, 학교와 가정의 연계교육을 통해 밥상머리교육 실천방법을 가르칩니다. 여기에 가족밥상의 날 인증샷 전시회’ ‘내가 꿈꾸는 행복한 밥상 그리기 대회도 실시해 밥상머리교육의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교육을 진행하는 강석아 영양교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즉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육류, 단 음식, 다양한 가공식품의 잦은 섭취는 뇌에 영향을 미쳐 정서적 불안감을 일으키고, 비타민과 미네랄 부족으로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 점점 난폭해지는 성향으로 바뀐다고 말했는데요. “밥상머리교육은 멀리해야 할 식품과 가까이 하면 좋은 식품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알릴 수 있어 건강한 식생활에도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청은 밥상머리교육이 학교폭력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어떤 교육적 효과가 나타나는지 교육 전후 상관관계를 분석해 향후 밥상머리교육 확산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혜영 기자 hr55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