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국어 학습 [최강 소장]

관리자
2015-01-29


국어와 논술 공부는 언어적 사고력을 높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문 읽기의 학습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문제풀이나 개념정리식, 암기식의 국어 학습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국어학습을 방해하는 장애요소가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보통의 학부모들은 필독서를 무조건 읽게 하거나, 학원에 보내서 강의 중심의 학습과 문제풀이를 시키게 되는 데, 이것은 공부의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국어와 논술 공부는 언어적 사고력을 높이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지문 읽기의 학습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처음부터 문제풀이나 개념정리식, 암기식의 국어 학습을 하는 것은 오히려 국어학습을 방해하는 장애요소가 될 수도 있다.
 
 ⃞  국어 학습 시스템

*지문 독해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노력   

 1. 기본적 어휘력 향상을 위한 노력 필요         
 2. 문장의 복잡한 구조를 이해, 체득 연습   
 3. 문단,글 단위 요약 능력, 배경 지식 쌓기



 *선택지 분석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
1. 국어적 개념어 어휘를 정리    
2. 출제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문제유형 정리
3. 선택지①∼⑤ 비교 분석 연습


 국어성적을 올리려면 국어 문제의 출제 구조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국어성적은 지문 독해율과 문제의도 파악 여부, 선택지 분석률에 따라 성적의 변수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국어・논술 공부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지문 독해력(읽기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출발해야 한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으로 국어과목을 성취하려면 일단 기본적인 읽기능력을 어느 정도 갖춰야 하는 것이다.


평소에 국어시험을 치를 때 시간이 부족했던 적이 있었거나, 시간 안배를 못하고 시험이 끝나갈 때 몰아서 찍은 경험이 있는 경우, 그리고 대충 훑어 읽어서 찍는 경향의 학생들은 대부분 읽기 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어휘는 모르면 찾아가며 채울 수 있지만 정독을 통해 주제를 도출하는 요약능력이 부족하면 국어과목을 공부하는 재미와 흐름 자체를 놓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먼저 독서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국어・논술 공부를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읽기 능력 혹은 독서 능력은 공신력이 있는 시스템(객관적인 독서 평가지와 평가 교사)을 갖춘 국어전문 교육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낱말 어휘정보처리 연구소<유료>, www.natmal.com) 등을 통해서 독서능력도를 측정해 보는 것도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


※ 국어 학습의 구조




독서능력 지수는 1. 어휘력 2. 문장의 이해와 처리속도 3. 문단과 글의 요약 및 주제 도출 능력 등을 판단하게 되며, 만약 진단 결과가 안 좋다면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여 그 부분의 학습에 좀 더 집중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읽기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많은 학원을 다니고 과외를 해도 모두 사상누각이 된다.


그렇다고 읽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무조건 책만 읽으라고 해서도 안 된다. 책읽기는 독서 수준에 맞는 지문을 선택하고, 내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는 과정이 선행되지 않으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학생의 독서능력과 배경지식의 정도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단계에 맞는 책읽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


독서 지문은 학생의 독서 능력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데, 자신의 독서능력보다 지나치게 어려운 지문을 선택하면 오히려 독서의 흥미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수준에 맞는 독서지문을 선택해야 즐거운 국어 공부가 되는 것이다.

 국어공부의 성패는 결국 지문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학생의 독서능력에 맞게 학습지문을 선택해야 포기하지 않고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대체로 국어 공부에서 가장 좋은 독서 지문은 교과서라고 보면 된다. 교과서는 학년별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어휘와 지문 내용을 선택하고 있으므로 가장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 지문인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교 교과과정보다 한 템포 빠른 독서를 유도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뒤늦게 읽게 되면 처음부터 스토리의 흥미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교과서 출제 지문을 대상으로 할 때는 한 학년 정도 앞선 독서 지도가 가장 현실적인 독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교과서 작품을 미리 읽게 되면 내신과 수능 시험을 미리 대비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다.


2016년 대입 준비를 위한 독서 목록

2016학년도(현고3)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검인정 국어 교과서(16종) 및 문학 교과서(14종)에 실린 작품을 먼저 읽어 나가는 것이 좋고, 2017학년도부터(현고2,고1)는 국어 교과서(11종) 및 문학 교과서(10종)를 먼저 읽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교과서 수록 작품 목록 및 수록 지문은 인터넷 카페www.sindlin.com 등을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