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산中, 학교폭력 예방 결의
학교폭력 제로지대 선언 봉산 중 학생들과 선생님들
대전봉산중학교(교장 이덕희)는 4월 15일(화) 오전 7시 부터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결의 대회를 학교 정문에서 실시했습니다.
이 행사를 출발점으로 대전봉산중학교를 ‘학교 폭력 Zero지대’로 선언함에 따라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은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울타리에서 학력신장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지역 주민 분들은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와 대전봉산중학교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실시한 이번 행사를 지켜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더 이상 학교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난 학생회의 결의에 따라서 추진됐습니다.
이 행사를 추진한 김유진 학생회장(봉산중 3학년)은 “학교 폭력은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퇴치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이 시간부터 대전봉산중학교를 학교 폭력 Zero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보였습니다.
학교장은 끝까지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학교 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며, 나는 장난이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집자 ocs4400@daum.net
대전봉산中, 학교폭력 예방 결의
학교폭력 제로지대 선언 봉산 중 학생들과 선생님들
대전봉산중학교(교장 이덕희)는 4월 15일(화) 오전 7시 부터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결의 대회를 학교 정문에서 실시했습니다.
이 행사를 출발점으로 대전봉산중학교를 ‘학교 폭력 Zero지대’로 선언함에 따라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은 학교 폭력이 없는 안전한 울타리에서 학력신장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였습니다.
지역 주민 분들은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와 대전봉산중학교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실시한 이번 행사를 지켜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더 이상 학교 폭력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난 학생회의 결의에 따라서 추진됐습니다.
이 행사를 추진한 김유진 학생회장(봉산중 3학년)은 “학교 폭력은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퇴치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이 시간부터 대전봉산중학교를 학교 폭력 Zero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굳은 결의를 보였습니다.
학교장은 끝까지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학교 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며, 나는 장난이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집자 ocs440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