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여고,건양대 김희수 총창 초청 특강 ‘인생에 정년은 없다’

교육계 '송해'김희수 총장의 인생철학 특강


 대전둔산여자고(교장 나태순)는 지난 24일 건양대 김희수 총장을 초청해 4층 도서관에서 인생엔 정년이 없다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특강은 학부모 100여명과 학생 30, 교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총장은 젊은 시절 6.25전쟁과 유학생활, 대학과 병원을 경영하면서 최고로 거듭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과 함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김 총장은 여든 여섯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 330분에 일어나 1만보 이상 걸으며 솔선수범을 보이는 것이 리더로서 최고의 덕목이라고 말하며 담배꽁초를 줍고 전체학생들과 면담하는 일상을 이야기 했습니다. 매사 정직하고 기본에 충실해야 떳떳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환자를 속이는 의사, 학생과 학부모를 속이는 교육자는 존경을 받을 수 없다며 의사, 교수, 학생을 뽑을 때 첫째로 정직한 인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변화와 도전을 즐길 줄 알아야 사회에서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다며 건양대학교의 동기유발학기’, ‘창의융합대학대학 등 성공했던 도전들과 사회변화에 맞춰가기 위한 개혁들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둔산여고 박재조 선생은(진로진학상담부장) “언론매체를 통해 교육계의 송해, 김희수 총장을 알게 됐고 진심으로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아 초청특강을 추진하게 됐다선뜻 특강을 해주실 줄 몰랐는데 감사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혜영 기자 hr55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