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선교.의료 봉사단 파송식

비회원
2015-07-12 20:01
2015년 7월 21일부터 7월 28일까지 8일간
둔산중앙교회(담임 박문수목사) 선교회는 총 26명의
선교 봉사단을 파송하기 위해 오늘 저녁 7시 위 교회에서
파송식을 가졌다.
이창종 단장(금성백조 전무)을 비롯해 박아론 박흥철
정경옥 등 26명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메단에 파송되어
의료와 나눔의 사랑을 실천한다.
수마트라 메단은 어린이들이 쓰레기 집하장을 뒤지며
생계를 유지 할 정도로 취약하고 낙후된 지역이다.
이 선교단은 매년 20~30명을 파견하여 이 지역을 집중적으로 돕고있다.
이날 파송식에서 박문수 목사는 이러한 일들이 순수해야
한다며 무엇을 바라고 또 자랑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겸손히 행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봉사단은 또 그곳에서 문화 사절의 사역도 감당한다.
그들에게 사물놀이와 부채춤등을 공연하며 한국을 알리기도 한다.
이기심이 개인과 사회를 넘어 국가 간에도 빈번한 이 시대에 주위를 돌아보는 이타의 사랑에 작은 감동이 전해진다.
이날 파송식에는 사물놀이 부채춤등이 시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