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저녁,아들..그리고 소녀의 맨발을 싸맨 목도리

Mnews
2015-03-02
아들 예준이가 내일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그동안 초등학교 졸업 후 실업자 신세였으나 드디어 입학하네요.

저녁에 마트에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 제막한 대전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보라매근린공원에 잠깐 들렀습니다.
어떤 분이 소녀의 맨발에 목도리를 둘러주고 가셨네요.

미국무부 차관이 과거사는 덮고 가자고 했다지요.
오늘 3.1절인데....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전에 들르시면 시청 북문 앞 보라매근린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M뉴스 김신일 명예기자]